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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3 19:17
수정 2020.02.23 20:05
[앵커]
제 뒤로 보시는 화면은 지금 격리조치가 내려진 청도 대남병원에 있는 환자와 직원 200여명에게 나눠준 도시락입니다. 한눈에 보기에도 밥과 반찬이 부실해 보이는데 밥 한 그릇에 반찬으로 김치 하나인 경우도 있다는데 나눠주는 시간도 일정치 않아서 격리자들의 고통이 크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지 이태형 기자가 청도에서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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