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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주차장서 차량 폭발…식사하던 비번 소방관이 초기 대응

등록 2020.02.24 14:54

수정 2020.02.24 16:09

화성 주차장서 차량 폭발…식사하던 비번 소방관이 초기 대응

화성소방서 이상돈-김민희-이현경 소방사 /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기 화성시에서 차량 폭발사고 근처 식당에 있던 소방관 3명이 초기 진압에 나서 추가 인명피해를 막았다.

임용된지 1년 정도인 이 소방관들은 당시 휴무일이이라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다. 사고가 난 것은 어제(23일) 오후 7시 40분쯤. 식당 주차장에서 '펑' 소리와 함께 차량 폭발사고가 났고, 식사를 하던 이상돈 소방사와 구급대원인 김민희.이현경 소방사가 즉시 달려갔다.

이들은 근처 업소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화재를 초기 진압했고, 부상자를 응급처치했다. 이 사고로 차량 소유자인 30대 남성은 양쪽 팔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 구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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