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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코로나 19 '심각' 격상에 전국 교정시설 접견 중지

등록 2020.02.24 15:45

전국 교정시설의 수용자 접견과 소년원 면회를 중단됐다.

법무부는 24일 코로나 19 위기 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자 이같이 결정했다.

법무부는 앞서 21일부터 대구·경북 지역 일부 교정시설의 수용자 접견을 제한한 바 있는데, 제한 조치가 전국으로 확대됐다.

다만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는 '스마트 접견'은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소년원에서는 화상면회가 가능하다.

법무부는 소년원에서 집단으로 집행하던 사회봉사명령이나 수강명령도 일단 중지하기도 했다. 다수의 외국인이 참석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이나 조기적응프로그램 등도 운영이 중단됐다. /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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