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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5 21:14
수정 2020.02.25 21:29
[앵커]
국제사회에서는 대한민국에 대한 인식이 방역 3류국가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이번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에서조차 한국발 비행기 승객 전원을 격리조치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파악된 곳만 해도 산둥성 웨이하이시를 시작으로 장쑤성 난징, 랴오닝성 선양등 여러 곳에서 한국발 입국자를 강제 격리하고 있습니다.
박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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