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복싱대표팀, 한때 탑승 거부당해 요르단 출국 무산될 뻔
- [포커스] 中, 교민과 한국인 강제격리 잇따라
- 中 웨이하이, 한국인 19명 등 인천발 탑승객 전원 격리
- 美, 한국 여행경보 '中과 동급'…홍콩·모리셔스 '입경 금지'
등록 2020.02.25 21:17
수정 2020.02.25 21:32
[앵커]
이스라엘 정부는 성지순례차 방문한 우리 국민 400여명을 전세기까지 동원해 강제로 추방했습니다. 오늘 귀국한 관광객들은 현지에서 전염병 환자 취급을 받았다고 털어놨습니다.
이태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