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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기부·긴급자금 투척…재계, '코로나19' 위기 극복 동참

등록 2020.02.26 17:09

재계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지원에 잇따라 동참하고 있다. SK그룹은 대구·경북 지역의 취약 계층을 위한 생필품과 의료진들을 위한 의료물품 등 50억원과 4억원 상당의 현물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경북 구미에 있는 SK실트론은 대구·경북 지역에 마스크 10만 장과 손 세정제 2만 5천개 등을 지원한다.

LG는 방역 물품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50억원을 기탁한다. 삼성은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 의료용품과 자가 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등 총 300억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하기로 했다.

삼성은 앞선 지난 13일,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300억원 규모의 온누리상품권을 구입해 협력사에 지급하기로 했고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꽃 소비 늘리기'를 추진하고 있다. / 오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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