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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라임 사태' 대신증권·우리은행 본사 등 압수수색

등록 2020.02.27 19:41

수정 2020.02.27 19:44

檢, '라임 사태' 대신증권·우리은행 본사 등 압수수색

검찰 '라임 사태 수사' 우리은행 압수수색 / 연합뉴스

검찰은 오늘 라임자산운용 상품을 불완전 판매했다는 의혹을 받는 증권사와 은행을 압수수색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조상원)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서울 중구 대신증권, 우리은행 본사와 여의도 KB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했다.

우리은행 본사와 대신증권 반포WM센터에 대한 압수수색은 9시간만인 오후 7시쯤 끝났다.

압수수색 대상이 된 업체들은 라임자산운용 상품을 대량 판매했다고 알려졌다. 이 업체들은 상품을 판매할 때 투자위험성을 제대로 설명하지 않는 등 불완전 판매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라임자산운용 환매 중단 사태로 피해 본 투자자들은 지난 12일 라임자산운용 관계자들과 상품을 판 증권사 대표 등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은 지난 19일에도 서울 여의도 라임자산운용 본사와 신한금융투자증권 본사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 / 권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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