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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27 21:13
수정 2020.02.27 21:22
[앵커]
지금까지 서울에서는 56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이 가운데 약 20%인 12명이 은평 성모병원과 관련돼 있는 환자들입니다. 아직까지는 병원 감염이지만 지역사회 감염으로 번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면서 병원 주변 주민들이 초비상입니다.
황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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