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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축하해요"…포옹 나눈 홍상수·김민희

등록 2020.03.02 13:17

홍상수 감독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또 하나의 쾌거를 이뤘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데 이은 겹경사인데요. 관련 신문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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