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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07
수정 2020.03.03 21:21
[앵커]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어제 기자회견을 하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도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기자회견 직후 이재명 경기지사가 강제검사를 요구하면 추격전을 벌였고 서울시는 신천지에 대한 법인 취소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어제 밤 과천의 선별진료소를 찾아 감염 검사를 받은 뒤 다시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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