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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20
수정 2020.03.03 22:54
[앵커]
마스크 대란이 일어나고 비난이 화살이 정부를 향하자 급기야 보건당국은 오늘 건강한 사람이 야외에서는 꼭 마스크를 낄 필요가 없다고 했습니다. 김승환 전북 교육감이 "이 시기에 왜 모두가 마스크를 써야 하는지 과학적인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한 것도 논란이 일었습니다.
보도에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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