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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3 21:21
수정 2020.03.03 21:26
[앵커]
그러나 일상에서 대중교통을 타야 하고 사람이 북적이는 마트, 재래시장을 가야 하는 보통 시민들의 불안감은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보다 못한 한 자치단체가 직접 무료 마스크 배달에 나섰습니다.
하동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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