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부부장이 간밤에 자신의 명의로 담화를 내고 청와대를 향해 거친 발언으로 맹비난했습니다.
- 北 김여정, 첫 담화에서 靑 겨냥 비판
- 김여정 이름 전면에 내걸고 담화 낸 건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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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독설…김여정 "靑의 저능한 사고에 경악"
등록 2020.03.0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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