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특보

'코로나19'가 직접 사인…'고령·기저질환' 공식 깨졌다

등록 2020.03.05 16:35

수정 2020.10.01 02:10

국내 코로나19 확산 사태, 하지만 신천지에 가려진 복명이 있었습니다. 신천지가 아닌, 다른 곳에서 발생한 환자들이, 역사회 감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다시 말해, 향후 국면울 좌우하게 될 불씨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오늘도 코로나 19 사태, 뉴스특보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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