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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07:39
수정 2020.03.06 10:13
[앵커]
요양원에서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경북은 500여개 집단시설에 대해 외부 격리 조치를 내렸습니다. 창녕, 원주, 수원, 서울 등 곳곳에서 감염 사례가 발생해 지역 전파 우려도 여전히 있습니다.
장혁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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