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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21:13
수정 2020.03.06 21:54
[앵커]
정부 방침에 따라 오늘부터 사실상의 마스크 배급제가 시작됐습니다. 일단 일요일까지 사흘동안은 약국에서 신분증을 보여주고 한사람이 마스크 두 장씩을 살 수 있는데, 사는 사람도 파는 사람도 지침을 잘 몰라 적지 않은 혼선이 빚어졌습니다.
장윤정 기자가 서울 시내 약국들을 돌아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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