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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21:25
수정 2020.03.06 21:29
[앵커]
국민안심병원은 호흡기 환자와 일반 환자를 구분해서 진료하는 곳입니다. 하지만 오늘 분당제생병원 확진 환자들은 당초 호흡기 증상은 없고 폐암 등 기저질환만 갖고 있어서 일반환자로 분류됐는데 확진 판정을 받은 겁니다. 결국 지금 '안심병원'이 취하는 동선 분리 진료로 감염을 차단하기엔 부족하다는 겁니다.
이유진 기자가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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