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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6 21:28
수정 2020.03.06 21:42
[앵커]
충남의 코로나19 확진자 92명 가운데 91명은 천안과 아산시민으로 모두 줌바댄스 관련자입니다. 이 인원이 대체 어디서 감염된건지, 최초 감염경로가 오리무중이었는데, 그런데 지난달 천안에서 열린, 전국 줌바강사 워크숍에 참석했던 세종시의 한 강사가 오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최초 진원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게 됐습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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