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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7 19:17
수정 2020.03.07 19:31
[앵커]
경북 경산의 요양 시설이 비상에 걸렸습니다. 경산의 제일실버타운에서만 1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곳을 포함한 5개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52명이 나왔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이 집단생활을 하는 곳이라, 걱정이 큽니다.
이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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