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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7 19:23
수정 2020.03.07 20:30
[앵커]
대구에서는 병상이 부족해, 집에서 대기하고 있는 인원이 2천 명 정도 됩니다. 기다리다가, 결국 숨지는 환자도 잇따라 나오고 있는데, 전담병원에서조차 환자가 넘쳐나자 의심환자를 아무 조치 없이 돌려보내는 일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 환자는 다음날 숨지고 말았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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