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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8 10:22
수정 2020.10.01 02:00
[앵커]
조금 전에 확진자 1명이 또 숨져 국내 사망자가 50명이 됐다는 보도가 나왔는데, 확인되는대로 다음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처음으로 단지 전체가 격리된 대구의 임대 아파트에는 모두 백 마흔 두 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들 중 무려 아흔 네 명이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신천지 교인들이 모여 살고 있었는지, 그리고 왜 신도가 아닌 사람을 제외하고 신천지 교인들만 무더기로 감염됐는 지, 궁금증을 갖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어서 김승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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