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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8 19:17
[앵커]
충북 괴산군에는 오가리라는 시골 마을이 있습니다. 200여명이 살고 있는 이 작은 마을에서 확진자가 10명이나 나오면서 마을 전체가 격리되고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방호복을 입고 밥과 라면을 공급하고 있다는데, 김달호 기자가 드론을 띄워서 이 마을을 들여다봤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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