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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08 19:21
[앵커]
수도권에서 집단 감염 위험이 큰 곳이 바로 분당제생병원입니다. 오늘도 확진자가 2명 더 나왔는데, 이들은 이 병원에 입원했다가 퇴원해서 일상 생활을 하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병원과 관련된 확진자 13명은 수도권 곳곳에 퍼져 있어서, 보건 당국도 감염 확산을 경계하고 있습니다.
주원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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