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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0 08:24
수정 2020.03.10 08:37
[앵커]
일본은 전염병 유입을 막으려고 한국과 중국에 입국제한을 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아베 총리가 어제 "정치적 판단이었다"고 실토했습니다. 입국제한 첫날 일본에 입국한 한국인은 5명 뿐이었습니다.
김지수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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