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마스크 대란' 질타받은 홍남기

등록 2020.03.11 08:40

수정 2020.03.11 09:35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된 이후로도 여전히 시민들의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어제 국회에서는 마스크대란에 대한 여야의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세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고성국 박사 김종욱 동국대 연구교수 소종섭 시사저널 편집국장 나와 계십니다.

- 마스크 대란 화두 된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 심재철, 홍남기 향해 "마스크 대란 인정하고 사과하라"
- 추경호 "오락가락하는 마스크 대책이 가장 큰 문제"
- 홍남기 "마스크 수출금지 더 빨랐으면 좋았을 것"
- 국회 복지위, 코로나 추경 관련 질타
- 與, 비례연합정당 참여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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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의석을 도둑맞게 생긴 엄중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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