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제공
어제(11일) 오후 4시 46분쯤 전북 완주군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1톤 트럭끼리 충돌했다.
이 사고로 트럭 운전자 79살 A씨와 72살 B씨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다.
경찰은 A씨가 몰던 트럭이 운전 부주의로 중앙선을 침범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 박건우 기자
등록 2020.03.12 14:44
수정 2020.03.12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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