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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3 07:33
수정 2020.03.13 08:49
[앵커]
구로 콜센터 관련확진자가 10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콜센터와 다른 층에서 일한 2명이 감염됐는데 자세한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콜센터 직원과 부천의 교회에서 접촉한 4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진석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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