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스텍의 정재송 회장이 ‘2020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혁신경영 부문에 선정되었다.

제이스텍은 ‘사람이 기술이고 재산이다’라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재송 회장이 설립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디스플레이·반도체 자동화장비 전문기업으로 반도체 장비 시장을 중심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며 성장해왔다.

특히, 정재송 회장은 지난 2019년 제 11대 코스닥협회 회장으로 취임, 1,400여개의 코스닥 상장사들이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코스닥협회가 20년의 역사를 넘어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써날 수 있도록 핵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TV조선 주최로 공정한 심사를 통해 한해 동안 기업 및 기관의 최고경영자 중 각 산업·경제분야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경영인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