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포항에 '드라이브스루' 회 판매장 등장…1/3 가격에 '완판' 변
'코로나 여파' 외국인 근로자 입국지연…농촌 일손부족 '심각' 변
마스크 5부제 첫 주말…약국 앞 '장사진'변
주가 추락하는데 '안전자산' 금값도 하락…"믿을 건 달러뿐"변
등록 2020.03.14 19:21
[앵커]
어제 33년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한 뉴욕 증시가 밤사이 9%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코로나 사태로 불확실성이 그만큼 커진 겁니다. 통상 경제가 불안하면 안전자산인 금값이 오르는데 금값 마저 나흘만에 9%나 떨어졌습니다. 반면 원-달러 환율은 연일 치솟아 1220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벌어지는 건지 이상배 기자가 자세히 분석해 드립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