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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밤사이 곳곳 비·눈…강원영동 최고 20㎝ 대설

등록 2020.03.15 19:45

수정 2020.03.15 19:54

날이 부쩍 쌀쌀해진 가운데 내일 아침도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오늘 서울의 아침 기온이 2.4도로 영상권이었던 반면 내일 아침은 영하 2도로 출발하면서 쌀쌀하겠고, 바람까지 강해서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 사이 제주 산지와 강원, 경북북부에는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경북북부는 5~7cm, 특히 강원영동지역은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최고 20cm의 많은 양의 눈이 예상됩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지만 내일 오전까지 강원 산지와 해안지역은 최고 시속 60km의 강한 돌풍이 불겠습니다. 한편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는 만큼 화재 예방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서 최고 4~5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꽃샘추위는 내일 낮부터 풀리면서 당분간 포근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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