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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동대문을 이혜훈·서초을 박성중 경선 승리

등록 2020.03.16 18:02

수정 2020.04.01 14:33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동대문을 지역을 포함한 서울 지역 일부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서초갑에서 동대문을로 지역구를 옮긴 3선 이혜훈 의원(65.2%)은 민영삼 정치평론가(39.8%)를 꺾고 경선에서 승리, 본선행을 확정지었다.

재경선이 실시된 서울 서초을에서는 현역 박성중 의원이 50.2%를 획득해 강석훈 전 청와대 경제수석(49.8%)에게 승리했다.

서울 마포을에서는 김성동 전 의원이 57.8%를 얻어 김철 전 청와대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홍보팀장(42.2%)을 따돌렸다.

서울 동작갑에서는 바른미래당에서 손학규 대표 비서실장을 지낸 장진영 후보가 41.6%를 획득, 장환진 전 국민의당 창당준비위 집행부위원장(32.6%), 두영택 전 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대표(29.8%)를 누르고 승리했다.

서울 강서병에서는 김철근 전 국민의당 공보단장(51.9%)이 이종철 전 새로운보수당 대변인(48.1%)을 이겼고, 성북갑에서는 한상학 대한치과의원 원장이 51.3%를 얻어 최진규 전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48.7%)을 꺾으며 본선행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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