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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6 21:34
수정 2020.04.01 14:32
[앵커]
미래한국당이 오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공개하고 최고위 의결을 시도했는데 최고위원들이 명단에 문제가 있다며 불참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최고위원들은 자유한국당 시절 영입한 인사들이 후순위에 배치되고 조수진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이 비례 1번을 받은 점을 지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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