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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대신 손으로?…박능후 복지장관의 기침 예절

등록 2020.03.17 20:08

앞서 정부는 옷소매로 입을 가린 뒤, 기침을 하라는 권고안을 내 놓았었죠. 하지만 박능후 장관이 보건 당국 수장으로서 여러 차례 기침 수칙을 지키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 박능후, 이번엔 기침 수칙 안 지켜 논란
- 박능후, '옷 소매로 입 가린 뒤 기침' 권고 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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