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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21:25
[앵커]
코로나19를 독감 정도로 낙관하던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주장에서 후퇴했습니다. "미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7~8월까지 갈 수 있다"며 장기전 가능성을 시인한 건데요. 또 그동안의 입장과 달리 미국 경제가 침체에 빠져들 가능성도 사실상 인정했습니다.
송지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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