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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21:36
[앵커]
이른바 '아빠찬스' 논란이 일면서 불출마를 선언했던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석균씨가 결국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당을 떠나 무소속으로 출마하면 영원히 제명하겠다고 엄포를 놨는데 아무래도 참기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4년 전 이해찬 대표 역시 공천에서 탈락하고 무소속 출마를 한 전력이 있어서 좀 머쓱하게 되긴 했습니다.
보도에 박재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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