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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7 21:43
[앵커]
미래한국당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두고 오늘도 하루종일 진통이 이어졌습니다. 미래통합당 추천 인사들이 대거 당선권 밖으로 밀려난 게 문제가 됐는데 한선교 대표가 한발 물러서면서 타협점을 찾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합당 내부에선 차라리 비례대표 후보를 따로 내자는 강성 의견도 적지 않습니다.
김정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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