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뉴스퍼레이드

[아침에 이슈] 친문 중심과 손잡은 민주…위성정당 본격화?

등록 2020.03.18 10:50

수정 2020.09.25 12:30

민주당이 친문인사들이 주축이 된 ‘시민을 위하여’와 함께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을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순번을 놓고 충돌한 미래한국당은 오늘 재논의에 들어갈 예정인데요. 세 분 모시고 정치권 소식 짚어봅니다.

- 진보연합 대신 친문(親文)단체 손잡은 與
- '시민을 위하여'는 조국 지지한 '개국본'이 주축
- 윤호중 "'시민을 위하여'는 정당교부증 받은 플랫폼"
- 윤호중 "이념·성소수자 논쟁 일으킬 당과 연합 어려워"
- 최강욱 "공식 합류 발표는 20일까지 기다려달라"
- 최강욱, 열린민주당에 비례대표 신청
- 최강욱, 비례 출마 공직자 사퇴 마감일에 사의 표명
- 진보연합 대신 친문(親文)단체 손잡은 與
- 비례대표 후보 공천 놓고 통합·미래한국당 충돌
- 공병호 "후보 명단 변경은 어려워"
- 바른미래당계 의원들 '셀프제명 취소' 후폭풍
- '세습 공천' 논란된 문석균, 무소속 출마 선언
- 문석균 "민주당이 의정부시와 연고 없는 후보 공천"
- 홍준표, 대구 수성을에 무소속 출마 선언
- 문석균 "민주당이 당원 동지들을 배신한 것"
- 오영환 "조직 없이 선거 준비하고 있어서 외로워"
- '靑 선거개입 의혹' 관련 여야 인사들, 총선 본선행
- '靑 선거개입 의혹' 관련 인사들 모두 경선 거쳐
- '靑 선거개입 의혹' 관련 검찰 수사와 재판 등 남아
- 與, 임동호·한병도·황운하 공천…통합당, 김기현 공천
- 일각, 정치 쟁점화에 대한 비판도
- 일각, 사실상의 비례민주당이란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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