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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보도 세븐] 22개국에 직접 확인한 '코리아 포비아'의 현실…외교부는 어디에?

등록 2020.03.18 11:30

수정 2020.03.18 13:27

[탐사보도 세븐] 22개국에 직접 확인한 '코리아 포비아'의 현실…외교부는 어디에?

 

20일 밤 10시에 방송하는 '탐사보도 세븐'은 코로나19로 인해 세계에서 왕따를 당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을 방송한다.

코로나 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현재까지 세계 142개국이 한국에 대해 입국 제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한국인을 강제 격리하는 미증유의 사태까지 발생하고 있는 상황. 몰리셔스로 떠난 18쌍의 신혼부부가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격리됐고, 이스라엘은 한국인 130여 명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자국 전세기에 태워 돌려보냈다.

코로나19의 발원지인 중국을 꺼리는 '차이나 포비아'가 아니라 '코리아 포비아'라는 신종 증후군이 전세계에 확산되고 있다.

'탐사보도 세븐' 취재진이 전세계 22개국 26개지역의 한국인들을 연결해, '코리아 포비아'의 실태를 생생히 포착했다.

미국에서는 어린 여자 유학생이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폭행당해 턱뼈가 골절됐다.

'박항서의 나라'로 불리며 한국을 사랑했던 베트남서도 '한국인들의 뺨을 때리고 싶다'는 악플이 이어지고 있다는 가슴아픈 애기들이 쏟아졌다.

이런 상황에서도 우리나라의 국격을 책임져야 하는 외교부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있으나 마나한 장관이라는 비아냥을 듣는 외교부 장관 강경화는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20일 밤 10시 방송되는 '탐사보도 세븐' 에서 '코리아 포비아'의 생생한 상황과 외교부의 무능력한 대처 모습이 더 자세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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