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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9 08:30
수정 2020.09.25 12:40
[앵커]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재판이 어제 열렸습니다. 딸을 담당했던 키스트 연구원이 증인으로 출석했는데, 사흘 인턴기간 동안 실험실에서 종일 잤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진술했습니다. 변호인은 직접 본 게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한송원 기잡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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