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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선' 원유철·정갑윤 미래한국당 입당

등록 2020.03.19 17:23

수정 2020.03.19 17:35

[단독] '5선' 원유철·정갑윤 미래한국당 입당

왼쪽부터 원유철 의원, 정갑윤 의원 / 조선일보DB

미래통합당의 친박계 중진으로 분류되는 원유철(5선·경기도 평택시갑) 의원과 정갑윤(5선·울산 중구) 의원이 18일 탈당 후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입당했다.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두 의원은 이날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에 탈당계와 입당계를 각각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 의원은 TV조선과의 통화에서 "이전부터 미래한국당 합류 제의가 있었다"며 "기존 비례대표 공천 신청자들을 전면 재검토해 새로운 명단을 만들겠다"고 했다.

원 의원은 "입당 외엔 확정된 사안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 어렵다"고 했다. 한선교 대표 사퇴에 이어 기존 최고위원들까지 모두 사퇴하면서 5선 중진인 두 사람이 미래한국당 새 당 대표로 거론된다. / 이채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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