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이탈리아 사망자 중국 넘어…시신 운반에 군용차 동원
- 美·유럽 '코로나 전시체제'…민간기업이 방역물자 생산
- 대구 요양병원 확진자 속출…폐렴 사망 고교생 최종 '음성'
- 콜센터發 호텔 직원 확진…해외 역유입도 비상
- 미국, 확진 1만명 돌파하자 "해외여행 금지" 발표
- 지난달 마스크 수출액 23배, 중국행은 210배 늘었다
등록 2020.03.20 07:40
수정 2020.09.25 13:10
[앵커]
분당제생병원은 어제 의료진 3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병원이 방역당국에 처음 제출한 병동 출입 명단에 없던 사람들입니다. 팀장이 확진 판정을 받은 분당 보건소는 잠정 폐쇄됐습니다.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