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특보

코로나19로 개학 연기…장기화 땐 '온라인 개학'?

등록 2020.03.20 16:16

수정 2020.09.25 13:10

대구에서 사망한 17세 고교생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최종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의료 공백'이 현실화됐다는 우려가 나오는데, 패널 네 분 모시고 이 내용 자세히 짚겠습니다. 안녕하세요.

- 대구 사망 17세 고교생 코로나19 최종 '음성'
- 실험실 오염 가능성…검사 신뢰성 논란
- 병원 측 "격리병상 꽉 차"…경북 환자 입원 불가
- 코로나19에…임종도 지키지 못하는 가족들
- 코로나19 장기화에…또 다른 '공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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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로 콜센터發 감염 계속…서울 호텔 직원 확진
- "최악의 상황 대비…고교부터 '온라인 개학'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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