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9

3월 20일 '뉴스 9' 헤드라인

등록 2020.03.20 21:04

1. 유럽발 확진자가 50명으로 집계되면서 이번 일요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해 진단 검사가 시행됩니다. 발열체크만 하는 특별입국절차가 적용된 중국발 입국자보다 더 강력한 조치입니다.

2. 대구 20대 확진자가 '사이토카인 폭풍' 증상으로 위중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구 17세 소년의 사인으로도 '사이토카인'이 거론됐는데, 젊은 층에게 특히 위험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3. 미국과 통화스와프 협정으로 코스피는 1500선을 회복했고, 원·달러 환율은 1246원에 장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경제부총리는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전망했습니다.

4.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비례정당이 후보 선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더불어시민당 비례 당선권 절반은 친조국 인사로 채워질 것으로 전망되는데, 미래한국당의 신임 대표로 선출된 원유철 의원은 비례공천 명단 대폭 수정을 예고했습니다.

5. '유재수 감찰 무마 의혹'과 관련해 조국 전 장관 측은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했지만, 공범으로 기소된 백원우 전 비서관 측은 "민정수석의 요청"이라고 했고, 박형철 전 비서관 측은 "민정수석의 권한"이라는 말로 조 전 수석에게 책임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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