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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0 21:05
수정 2020.03.20 21:14
[앵커]
대구의 17살 사망자와 관련해 최종적으로 코로나 19 음성 판정이 나오기는 했지만 여전히 논란이 진행중입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병세가 아주 위중한 20대 확진 환자가 나왔습니다. 특히 젊은 환자들의 경우는 사이토카인 폭풍이라고 하는 면역물질 과다 분비 가능성이 더 높아서 위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송민선 기자가 사이토카인 폭풍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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