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대구 대실요양병원서 추가 확진 55명…요양병원 전수조사로 153명 찾아변
靑, '中 입국금지' 청원 두달만에 답변…기존 입장 재설명변
스위스 출장 다녀온 국제기구 직원 확진…해외발 코로나 비상변
22일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 검사'…장기 체류자는 2주 자가격리변
대구 20대 확진자 '위중'…'과잉 면역반응' 젊은층서 더 빈번변
수도권 요양시설 첫 집단감염…"관리 잘못하면 책임 묻겠다"변
등록 2020.03.20 21:09
수정 2020.03.20 21:15
[앵커]
정부가 이런 조치를 취하기로 한 것은 해외 입국자 중에서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확진자의 7% 정도가 해외에서 들어오는 사람이고 서울 등 수도권에 몰려 있는게 특징입니다. 스위스로 출장을 다녀온 국제기구 외국인 직원 3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신유만 기자입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