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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22 19:16
수정 2021.12.01 09:29
[앵커]
30여명의 확진자가 나온 경북 경산의 서요양병원에선 간호조무사가 몸살 기운이 있는데도 출근을 했고 구로콜센터 직원도 열이 나는데도 일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보건당국은 이제 아프면 출근하지 않고 쉬는 게 미덕이라고 강조하지만 이게 한국의 근무여건상 쉬운 일은 아닙니다.
맘 편히 쉴 수 있게 하는 사회 분위기부터 만들어져야겠죠, 송병철 기자입니다.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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