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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임영웅 신곡은 발라드 트롯…트롯맨들 향후 계획은?

등록 2020.03.22 19:41

수정 2020.03.23 11:01

[앵커]
장안의 화제였던 미스터트롯은 막을 내렸지만 트롯맨들의 진짜 활동은 이제, 시작입니다.

'진'에 오른 임영웅씨 등 결승 진출자들이 앞으로 내놓은 노래는 어떨지, 또 언제 들을 수 있는지, 포커스에서 알아봤습니다.

 

[리포트]
애절한 목소리로 보는 이들의 심금을 울린 임영웅.

김성주
"영광의 1위는?.....두 사람 가운데 임영웅 씨입니다!"

1만 7000대 1이라는 경쟁을 뚫고 최후의 트롯맨을 차지한 뒤, '가수' 임영웅 씨에 대한 관심은 조영수 마스터에게 받을 신곡에 쏠리게 됐습니다.

조영수 / '미스터트롯의 맛'
"이번만큼은 저도 칼을 갈고 있죠. (임영웅 씨가) 국민가요가 하나 필요할 것 같아서 제가 모든 힘을 쏟아서 국민가요 탄생을 목표로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역동적이면서도 임 씨의 색깔이 잘 드러나는 노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조영수
"기존에 임영웅씨가 불렀던 발라드 트롯 느낌에서 조금 더 다이나믹이 있는, 고음도 섞여 있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지난 '미스트롯' 때 우승자와 상관없이 미리 신곡을 밝혀 못내 아쉬움이 있었던 터라, 이번에는 '진' 발표 뒤 임영웅 씨에 맞춰 곡을 썼습니다. 신곡 발표 시점은 '곧'. 

조영수
"가사 작업이 어제(지난 목요일) 잘 나왔어요. 가사까지 나왔으니까 다음 주 스케줄 될 때 녹음만 하면 되는 상황입니다."

조영수 마스터의 곡을 받게 될 또 다른 인물은 국악인 출신 트롯맨이자 준결승 진출자인 강태관 씨입니다. 조 마스터와 한솥밥을 먹게 되면서 어떤 곡이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풍부한 성량으로, '트바로티' 라는 별명을 얻은 성악가 출신 김호중 씨.

김호중 / '핫라인'
"어떤 장르보다는 노래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음악을 보여드리는 게 가장 최고의 목표인 것 같습니다."

김 씨는 '미스트롯' 정미애, 김소유 씨 그리고 한혜진 씨가 속해있는 소속사와 손을 잡았습니다.

현역 가수인 영탁 씨 등은 이미 소속사가 있고, 3위 이찬원, 7위 김희재 씨는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어른들만 계획이 있는 게 아닙니다. 트롯 신동들, 이미 현역입니다.

조영수
"(임도형 곡은) 녹음까지 끝나고 마스터링까지 완전히 다해서 발매 날짜만 잡고 있어요."

다양한 끼로 새로운 트롯의 맛을 선사한 '미스터트롯'. 트롯 열풍,,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뉴스7 포커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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