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3차 감염까지 나왔는데…전국 다수 교회 현장예배 강행

등록 2020.03.23 08:42

수정 2020.09.25 14:30

정부 방침에 따라 다음달 5일까지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시됩니다. 외출 자제뿐만 아니라 종교시설과 헬스장 등에는 운영이 제한되고, 집단감염 사례가 늘고 있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업장 내 거리두기 지침이 배포됩니다. 해외발 역유입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어제부터 유럽발 입국자 전원에 대해 코로나19 진단검사가 시행됐습니다. 미국발 입국자에 대한 전수 검사 도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윤 서울대 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교수 권상희 시사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자리했습니다. 어서오세요.

- 정부,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총력전 당부
-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사태 종식될까?
- 종교·체육시설 등 운영 자제 지침
- 정부 "충분한 거리 둔 야외 활동은 안전"
- 질본 "2m 거리 유지할 경우 안전"
-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 3차까지 확산
- 전국 다수 교회 현장예배 강행에 지역사회 갈등 고조
- 서울시·자치구, 경찰과 예배현장 합동점검
- 현장예배 강행…실질적인 대책은?
- 질본 "전날 신규 확진 중 해외유입이 15%"
- 음성 판정 입국자, 14일간 거주지·시설서 자가격리
- 유럽발 입국자 1300명…격리 수용시설 '아슬아슬'
- 검사 후 식당 등 방문…마스크 없이 22명 접촉
- 유럽서 1300명 입국, 하루 검사비만 2억 원
- 자가격리 2주간 생활비까지 지원
- 입국제한 안 해 사회적 비용 '눈덩이'
- 미국발 입국자 하루 3400명…정부 "전수조사 검토"
- 정부, '15일간 사회적 거리두기' 총력전 당부
-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호소…사태 종식될까?
- 종교·체육시설 등 운영 자제 지침
- 정부 "충분한 거리 둔 야외 활동은 안전"
- 질본 "2m 거리 유지할 경우 안전"
- '은혜의 강' 교회 확진자, 3차까지 확산
- 전국 다수 교회 현장예배 강행에 지역사회 갈등 고조
- 서울시·자치구, 경찰과 예배현장 합동점검
- 현장예배 강행…실질적인 대책은?
- 질본 "전날 신규 확진 중 해외유입이 15%"
- 음성 판정 입국자, 14일간 거주지·시설서 자가격리
- 유럽발 입국자 1300명…격리 수용시설 '아슬아슬'
- 검사 후 식당 등 방문…마스크 없이 22명 접촉
- 유럽서 1300명 입국, 하루 검사비만 2억 원
- 자가격리 2주간 생활비까지 지원
- 입국제한 안 해 사회적 비용 '눈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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