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 강릉 관광지 코로나 극복 위해 무료개방…시민 "시기상조"
- 보성군, 모든 주민에 'KF80 필터' 수제 면마스크 제공
- "힘내라 거제"…자영업자 살리기 아이디어 봇물
- '4월 개학'에 급식 납품 지연…친환경 농산물 재배농민 '한숨'
- '10㎏ 5천원'…강원감자 팔아주기 운동에 연일 매진 행렬
등록 2020.03.23 08:46
수정 2020.09.25 14:30
[앵커]
또, 코로나19 여파로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이용객도 크게 줄었습니다. 특히 공영제가 아닌 지역의 버스업계는 당장 직원에게 임금을 줄 돈도 없다며 극심한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장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