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뉴스퍼레이드

유명인 거론하고 스스로 '악마' 칭한 조주빈…심리는?

등록 2020.03.26 08:41

수정 2020.05.09 13:53

텔레그램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 씨가 어제 종로경찰서를 나서면서 의외의 인물들을 거론했는데요. 조 씨는 이들을 상대로 협박과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관련 내용 들어보시죠.

- 손석희 측 "조주빈이 위협해 금품요구에 응해"
- 손석희, 왜 신고 않고 돈 입금했나?
- 법조계 "이해 못 할 대응" 반응
- 조주빈, 성착취 외에 사기행각도 벌여
- 윤장현 측 "조주빈에 속아 손석희 스튜디오에 갔다"
- 유명인들, 왜 조주빈에게 속았나?
- 거제시청 8급 공무원이 '박사방' 운영에 가담
- 공범인 현직 공무원, 유사 범죄로 구속 재판
- 박사방 유사 텔레그램방에 현직 고위 경찰 있었다
- 경찰관 "텔레그램방에 대해 알지 못한다"
- 유사 'n번방' 여전…근본적인 대책은?

관련기사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